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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scienco trankvila estas bona dormilo"

~ Zamenhof pri tute alia afero

"Mi lerte parolas Korean lingvon ,ĉar ĝi estas mia gepatra lingvo."

~ Koreo pri Korea lingvo

"Mi volas traduki tensed, plain kaj aspirated. kiel estas bona?"

~ usona krokodilo pri Korea lingvo

"Mi legis pri tiu temo en la franca fama ttt-ejo LinŭFr.org"

~ nerdo pri Korea lingvo
Sanggwan pyoji01

"Quum altri vus pensar?"

~ novialisto

"Agez por lo maxim racionoza !"

~ idisto


La fonetikan korean lingvon inventis grupo da kleruloj ordone de la granda reĝo Sejong (regjaroj 1418-1450), la 4-a reĝo de dinastio Choson. Facile estas lerni kaj skribi ĝin, kio grande kontribuas al la alta alfabetiga procentaĵo de koreoj. Oni diras, ke korea lingvo estas facile lernebla por ne-koreoj. Tio estas vera.

Historio Edit

HUN MIN ĜONG UM estas la plej malnova kaj la unua nomo de korea lingvo, kiu nun portas la nomon HANGUL.

Laŭ klarigoj de D-ro Bak Giŭan, tradukinto kaj komentariinto de la libro HUN MIN ĜONG UM,la korea lingvo estis kreita kaj publikigita de la reĝo Seøong en la jaro 1443. Post la publikigo, la reĝo ordonis al grupo da kleruloj aldoni eksplikojn kaj ekzemplojn por faciligi ĝian lernadon al popolo. En 1446, tiu grupo plenumis la taskon kaj eldonis libron nomatan HUN MIN ĜONG UM (= Ĝustaj sonoj por eduki la popolon). En la unua parto de tiu libro, la reĝo mem skribis:

"La lingvo de nia lando malsamas ol tiu de Ĉinio, kaj oni ne povas bone interkompreniĝi per ties ideoj. Tial estas multaj nekleruloj, kiuj neniel povas esprimi sian ideon, kvankam ili volas transdoni ĝin. Mi kompatas ilin, kaj nove kreas 16 regulojn. Mia deziro estas nur tio, ke ĉiuj homoj ilin lernu kaj facile uzu oportune en ĉiutaga vivo." Sekve, la reĝo prezentas resuman klarigon pri la sonoj respondaj al la kreitaj simboloj. La dua parto de la libreto entenas la neprajn eksplikojn kaj ekzemplojn postulitajn de la reĝo por la taŭga uzado de la alfabeto.

Prof. Bak Giŭan asertas ke "la nova alfabeto estas tre fama en la kampo de lingvistiko, ĉar ĝi estas unika je tio, ke ĝi estis kreita imite al la formoj de la parol-organoj kaj inspirite de la profunda orienta filozofio. Por bone kompreni ĝin oni bezonus multan scion pri orienta filozofio, nome pri Um-Jang kaj Kvin Elementoj, Mi klopodis doni al la legantoj iom da ideoj pri ĝi en la komentarioj. Sed mi dubas, ĉu ĝi sufiĉus , kaj samtempe mi timas, ke la legantoj eble fortimiĝus pro la malfacileco de la filozofio."

1954

Rilataj lingvoj Edit

Oni proponis, ke la korea povus aparteni al la strangega lingvaro, teknika termino en lingvoscienco temanta pri la man-ovo, Mongolio, TJA, Kartago kaj eble ankaŭ la finna lingvo.

La japana kaj la korea lingvoj 주의인민공화국의 언어 Edit

Pri Japana lingvo kaj la korea, pli ol du trionoj de la vortoprovizo de ambaŭ lingvoj estas "komunaj" vortoj kreitaj el ĉin-lingvaj elementoj kvazaŭ "biology" en la angla kaj "biologie" en la franca. Sed tamen, ĉe tiuj komunaj vortoj, la prononcoj estas plej ofte tre malsamaj: "sei butsu gaku" (biologio) en la japana estas "seng mul hak" en la korea. Kaj tiel plu, kaj tiel plu.

Ne necesus jam paroli pri la cetera triono de la lingvaj elementoj de la japana kaj la korea: ili estas tute malsamaj. Sekve, japano neniam lerninta la korean ne povas kompreni hareton de parolata korea lingvo, kvankam oni fakte povas traduki preskaŭ ĉiam vort-al-vorte inter la japana kaj la korea.

Esperanto 음운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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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rilata bildo

La vortaro Esperanto-korea jam aperis en 1969, do estas antaŭ-PIV-a, la korea-esperanta erst en 1991.

모음 Edit

  • 단모음
  • 위의 그림은 9모음(ㅏ, ㅐ, ㅓ, ㅔ, ㅗ, ㅚ, ㅜ, ㅡ, ㅣ) 체계로 나타낸 것이며, ㅚ(ø)를 이중모음으로 다루어 단모음에서 빼고 ㅔ(e)와 ㅐ(ɛ)를 같은 모음으로 다루는 7모음 체계도 있다.
  • 장모음

Skribo 형태 음소론 Edit

La korea havas tre lertan skribsistemon. Temas pri literoj, kies silaba aranĝo aspektas kiel ĉinaj idesignoj ! Do ĉino povas lerni la vortojn kiel tutaĵojn, japano povas lerni la silabojn kaj alfabetanoj povas lerni legi ĝin alfabete !!! Estas koreo, kiu elpensis ĝin.

La skribsistemo de la korea estas alfabeto inventita en la 15-a jarcento fare de la korea Reĝa Akademio, kaj oni en Koreio malpli kaj malpli uzas la ĉinajn ideogramojn. Dume en la japana oni uzas japanajn alfabetojn evoluintajn de la dek-unua jarcento, aldone al ĉirkaŭ 2500 ĝis 3000 ĉinaj ideogramoj. Kiel povus okazi, ke koreo ververe povas ekposedi la japanan pli facile ol Esperanton, inverse?

Sankteco kaj estonteco Edit

La korea estas sankta lingvo de la Eklezio de la Unuiĝo, ĉar ĝi estas "la lingvo plej proksima al la koro de Dio." Laŭ Sun Myung Moon ĝi estas ankaŭ la internacia lingvo de la estonteco.

Specimeno Edit

호, 我아 心, 不 打우 非寧어
얼 我아 胸오 今 不 跳우 離
얌 持이 我ㄴ 不 能앗 我 易어
호, 我아 心!

어휘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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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 Mi volas!

한국어의 어휘는 크게 고유어("순 우리말"), 한자어, 외래어로 분류된다. 고유어는 한국어의 기층을 형성하는 고유의 어휘로, 보통 한자어와 외래어를 제외한 단어그룹을 가리킨다. 사용 빈도가 높은 일상어가 대부분 고유어에 속한다. 고유어의 일부는 매우 이른 시기에 들어온 상고중국어에서 유래되어 고유어로 인식되는 어휘가 있고(붓-筆, 먹-墨), 후대에 한자어의 형태가 일그러지면서 본디 말과 다른 의미를 획득하여 고유어로 인식되는 어휘도 있다(사냥>山行, 짐승>衆生). 고유어는 익숙하고 친근하게 느껴지는 반면, 같은 뜻의 한자어와의 경쟁에서 밀려나 단어의 위상이 하락한 경우도 있다. 음운적으로는 ㄹ소리로 시작되는 토착어휘가 없으며, 이는 알타이 제어의 음운론적 특징의 하나이기도 하다.

한자어는 고전 중국어에서 유래된 어휘군으로 중국과의 접촉에 따라 지속적으로 한국어에 침투하였으나 한자어의 비율은 사전이나 자료마다 차이가 있다. 적으면 50%에서 많으면 70%까지로 추산된 것은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가능한 많은 낱말을 한자로 표기하면서 과장되었다는 주장도 있다. "우리말 70%가 한자말? 일제가 왜곡", 한겨레

이는 중국에서 받아들인 지 오래되어 외래어처럼 인식되지 않는 고전 한어(한문)기원의 한자어와, 한국에서 독자조어된 한국제 한자어, 메이지시대의 일본이 서양문물을 받아들이면서 서양의 개념을 번역해낸 일본제 한자어 등을 모두 포함하는 것이다. 한자어는 본질적으로는 외래어이지만, 한국어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특수하고, 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에 다른 외래어와 달리 별도 분류한다. 마치 영어에서 라틴어, 프랑스어를 거쳐 들어온 문화어휘가 차지하는 비중과 비슷하다.

근대 이전에 중국어 이외의 외국어에서 받아들인 어휘는 불경을 통하여 간접 차용된 산스크리트어(한자어 형태로 들어왔기 때문에 한자어로 분류되기도 함), 몽골어, 만주어, 일본어 등에서 소수의 차용어가 있다.

외래어는 중국어 이외의 외국어에서 받아들인 어휘로 특히 개화기 이후에 유럽어에서 들어온 말이 주로 여기에 해당된다. 그 대부분은 영어에서 받아들인 단어이지만,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네덜란드어 단어 같은 기타 유럽어 단어에서 온 단어도 있으며, 일본어를 거쳐서 들어온 경우, 원어의 의미와 달라진 경우도 있다. (이를테면 아르바이트(Arbeit))

문자 Edit

1734 n

한반도에서 처음 사용된 문자체계는 한자이다. 한문과 한자문화가 중국으로부터 전래된 시기는 확실치 않으나, 대략 한사군 시절을 전후하여 이미 한반도에서 한자, 한문이 유입되어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한문 유입 이후, 고유명사 표기 등 한국어 표기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으며, 1934년 경주에서 발견된 임신서기석(壬申誓記石)은 어순이 한문어순이 아닌 한국어 어순에 따라 배열되어 한자를 이용하여 한국어를 표기하기 위한 여러 고안이 행해졌음을 알 수 있다. 이 임신서기석에 사용된 변칙한문체를 서기체(誓記體) 또는 의국체(擬國體)라고 한다.

단, 단음절어이며 고립어중국어를 표기하는 한자다음절어이며 교착어인 한국어의 표기에 적합하지 않아 한자를 이용하여 한국어를 표기하는 방법인 이두, 향찰, 구결 등은 소멸하거나 제한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일반화되지 못하였다. 지배계급은 한자를 이용하여 구어인 한국어를 표기하기보다는 문어체의 한문을 고수하려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에, 구어(한국어)와 문어(한문)의 이중체계가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현재 한국어 표기에 쓰이는 문자인 한글세종대왕이 창제하여 훈민정음이라는 명칭으로 1446년 반포된 것에서 유래한다.

훈민정음 창제 원리에 대한 설이 여러가지 있었으나 1940년에 《세종어제 훈민정음》이 발견되면서 발성 기관을 본떠 만들어졌다는 것이 밝혀졌다. 정인지훈민정음 반포 서문에서 "癸亥冬. 我殿下創制正音二十八字. 계해년 겨울에 우리 전하께서 비로소 정음 28자를 창제하시다" 라고 적고 있다. 최만리 등의 상소에서 '옛날의 전문(篆文)을 모방했다'고 말한 부분이 있으나, 같은 상소에서 설총이두에 대하여 여러번 언급하고 있으나 가림토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으며, 상소에서 "언문(諺文)을 제작하신 것이 지극히 신묘하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혜를 운전하심이 천고에 뛰어나시오나", "가령 언문이 전조(前朝) 때부터 있었다 하여도"라는 구절로 보아 한글세종이 직접 만들었으며, 이전에는 한글과 같은 문자는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세종실록 24년 12월조) 결국 훈민정음을 폐하자고 주청한 이 상소는 세종을 분노하게 해서 상소를 제기했던 최만리·신석조·하위지·송처검·조근는 2일 간 하옥시키고, 정창손은 파직시키고, 김문은 국문에 처했다. 이러한 정황 때문에 훈민정음 이전에 가림토가 있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한글은 각 자모음이 하나의 기호로 표시되는 표음문자이다. 그 전에는 삼국시대 혹은 그 이전부터 사용된 한자와 이를 한국어 표기에 맞게 단순화하여 응용한 향찰, 구결, 이두가 한국어의 기록 수단이었다. 한자 사용은 훈민정음 창제 이후에도 계속되었으며 1894년 갑오개혁 이후에야 공문서에 한글이 쓰이기 시작했다. 대한민국에서는 한글로 글을 쓰며 일부 한자어는 한자로 표기(국한문혼용)하기도 하지만 한자는 갈수록 쓰이지 않는 추세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과 중국 옌볜, 구 소련 지역에서는 한자를 거의 쓰지 않고 가급적 순 한글로 한국어를 표기한다.

1930년대 초반 소련에서는 여러 소수 민족 언어를 대상으로 한 로마자 표기 정책의 일환으로 한국어를 로마자로 표기하는 방안을 승인했지만, 실제 로마자 표기안이 마련되어 생활에 적용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한국어 문자생활에서 로마자로 한글·한자를 대체하려던 방안으로 외국인들을 위한 한국어 고유명사의 표기에 쓰는 현재의 로마자 표기 규범과는 큰 차이가 있다.

한국어 계통 논란 Edit

0872 n

한국어 계통에 대해서는 핀란드 언어학자 람스테드가 알타이어족설을 처음으로 제시한 것을 비롯하여 일본어, 중국어, 아이누어, 드라비다어족과의 동계설은 물론, 인도유럽어족의 동계설까지 제기되었다.

20세기 후반까지는 우랄-알타이 계통설이 지지를 받았는데, 우랄-알타이어족이 우랄어족과 알타이어족으로 나뉘게 된 뒤에는 알타이 계통설이 가장 가능성이 큰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알타이어족을 이루는 주요 언어인 투르크어와 몽골어 사이의 유사관계가 많은 부분 어휘차용에 근거하는 등 알타이어족 사이에서도 눈에 띄는 유사점을 발견하기 어렵고, 결정적으로 기초 어휘의 일치 및 음운대응규칙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고립된 언어로 보고 있다.

알타이어족설 Edit

한국어가 몽골어, 퉁구스어, 터키어 등과 함께 알타이어족에 속한다고 보는 견해이다. 한국어를 알타이어족의 하나로 보는 입장에서는 한국어의 다음과 같은 속성을 근거로 든다.

  1. 모음조화가 존재한다.
  2. 용언에 굴절이 있는 교착어이다.
  3. 주어, 목적어, 동사의 어순을 가지는 S-O-V 어순의 언어이다.
  4. 어두에 특정 자음이 쓰이지 않는 두음법칙이 존재한다.
  5. 모음교체, 자음교체, 문법적 성(性), 어두자음군이 없다.

그러나 한국어는 알타이어족이 가지는 전형적인 특성 외에 다른 특성을 공유하지 못하기도 한다. 이는 한국어가 조기에 알타이조어에서 분리되었다는 가설을 성립하게 하였다. 한국어가 알타이어족에 속하는 언어임을 부정하는 주장은 다음과 같다. 대부분 알타이 어족 가설 자체에 해당하는 것이기도 하다.

  1. 알타이 제어에는 기초 어휘인 신체 지칭이나 친족 명칭어가 유사한 것이 거의 없음.
  2. 기초 어휘로서 대명사의 일부만이 유사하고, 수사가 거의 다름.
  3. 음운대응의 규칙성이 정확하지 못하고, 믿을만한 것이 부족함.
  4. 알타이 제어의 언어 구조는 매우 유사하지만, 차용어를 제외하면 공통된 요소가 매우 적음.
  5. 문법 요소의 일부 유사성으로는 알타이 제어의 친근성을 증명하기에 충분하지 않음. 역사적으로 밀접한 접촉을 가졌고, 서로 강력한 영향력을 끼친 결과, 언어구조가 유사해졌고, 차용어로 인하여 공통요소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음.

대한민국의 학교에서는 현재한국어가 알타이 어족과 가까운 관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가르치고 있다.

극동아시아어족설 Edit

한국어 이외에도 몽골어, 퉁구스어, 터키어, 일본어, 만주어까지 한 어족으로 보는 가설이다. 해당 다섯 개의 언어와 한국어가 유사하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한-일어족설 Edit

한국어와 일본어 사이의 문법적인 유사성이 많다는 데에서 나오는 설이다. 부여어족설 등의 구체적인 가설이 나왔으나, 고대 한국어 자료가 부족하여 가설 단계에 머물러 있다. 이노우에 키요시(井上 淸)는 일본어가 친족관계를 가질 가능성이 있는 것은 오직 한국어 뿐이고, 그렇다면 공통의 조어에서 갈라진 시기를 언어연대학으로 조몬시대 중기 이전으로 추정했다.

비알타이어 기층설 Edit

한국의 언어학자인 김방한이 제시한 가설로, 한국어 기층에 원시 한반도어라고 부르는 정체불명의 비알타이어 기층이 있고, 그 위에 알타이어계 요소가 덮인 것이거나, 그 반대로 비알타이어가 알타이 기층에 덮여서 한국어의 뼈대가 형성되었다고 보는 가설이다. 그는 원시 한반도어와 계통적 친연성이 있는 언어로 편의상 고시베리아어족으로 분류되어 있는 니브히어(길랴크어)를 지목하였다.

외국인 한국어 학습자 및 자격 시험 Edit

Mardel (83)

Ŝi NE parolas la korean

미국, 중국, 일본, 프랑스, 폴란드, 카자흐스탄, 러시아 등지에서는 한국어를 배우려는 사람들도 생겼다. 이는 한국의 경제 성장에 따른 국제적 위상의 확대와 한류 등의 문화적 영향력의 전파에 힘입은 바가 크다. 그러나 아직 아시아 언어 중에서는 중국어나 일본어에 비해 학습자의 수가 적은 편이며, 체계적인 교수법이나 교재도 부족한 형편이다. 과거에는 영어, 일본어 등 유럽, 미주 및 일본을 중심으로만 한국어 학습용 교재가 발간되었으나, 근래에는 한국어 학습 동기의 다변화와 국내 외국인 수의 증가로 중국어, 타이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등 다양한 언어로 한국어 교재가 발간되고 있다.

미국 정부회계감사원이 발표한 '미국 국무부 외국어 직무수행 평가서'에 따르면,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와 더불어 한국어를 미국인이 가장 배우기 힘든 언어로 분류하고 있는데, 이는 인도유럽어족인 영어와 한국어의 여러 상이점에 따른 것이며, 절대적 난이도는 아니라고 여겨진다.

한편, 한국어를 배우는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한국어를 학문으로서 배운다.

한국어 검정시험 Edit

대한민국 Edit

대한민국에는 현재 한국어 능력을 검정하기 위한 시험이 몇 가지 있다. 국어능력인증시험(Test Of Korean Language;TOKL) 한국어능력시험(Test Of Proficiency in Korean ; TOPIK) KBS 한국어능력시험(Korean Language Test) 등이 있다.

일본 Edit

137754583 n

Esperantistoj, kiuj ankaŭ ne parolas la korean

  • 한글능력검정시험
    일본의 특정비영리법인 한글능력검정협회가 주최하는 자격시험으로 6월경(년 2회)에 실시한다. 일본의 한국어 학습자에게 가장 잘 알려진 시험이다. 5급이 가장 낮은 급수이고 4급<3급<준2급<2급<1급순으로 급수가 올라간다. 일본국내에서만 통용되며 등급이 영어검정(일본)시험과 거의 같기 때문에 영어검정시험과 비교대조되는 경우가 있다. 2006년부터 "준 1급"이 없어졌다. 1, 2급은 문제의 지문을 포함하여 모든 글이 한국어로 표기되어 있다. 또한 이 시험은 답을 적을 때 대한민국이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든 어느 한쪽으로 일관성있게 통일되어 있으면 정답으로 간주한다. 근래 한류 붐의 영향으로 초급 수험자는 상당히 증가했으나 반대로 1,2급 등 고급 레벨에서는 수험자 수가 매우 적다. 2004년 전후에 상급의 시험 문제는 난이도가 계속 상승하는 반면, 3급 이하의 급수는 합격율이 90%를 넘나들게 쉬워지는 현상이 일어났다. 그러나 2006년 다시 출제 기준과 난이도 조정이 이루어진 결과, 낮은 급수도 난이도가 대폭 상승하여 현재에 이른다. 이러한 난이도의 유동에 따라 자격 시험으로서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다.
  • 한국어능력시험(TOPIK)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가 인정하는 자격시험으로 매년 4월과 9월에 실시된다. (한국에서는 2007년부터 일본에서는 2008년부터 연 2회 볼 수 있게 되었다) 한글능력검정시험과 달리 1,2급이 초급이고 3,4급이 중급, 5,6급이 고급단계이다. 한국, 일본 외에 세계 28개국에서 실시되는 국제적 시험이다. 수험자수가 가장 많은 국가는 중국이고 두 번째가 일본이다. 외국인이 한국의 대학교, 대학원에 입학할 때 이 시험의 성적증명서의 제출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한국의 많은 외국인 대상 어학당에서 이 시험의 결과로 반을 편성한다.
  • 세계한국말인증시험 (KLPT)()
    한글학회가 주최하는 자격시험으로 4월 10월에 실시된다. 2006년까지는 1,4,7,10월의 연 4회 실시되었으나, 2007년부터 연 2회로 단축되었다. (수험자 수가 적은 것이 원인으로 추측된다) 평가는 500점 만점의 점수제로 토익과 같은 형태이다.
  • 한국어 레벨테스트(KLT)
    점수제이고 토익과 같이 1000점 만점이다. 시험시간은 90분이고 비교적 단시간에 시험을 볼 수 있다. 한국,일본외에 중국과 미국에서도 수험이 가능하다. 2004년부터 개시되었다.

네 가지 시험 가운데 일본에서 비교적 널리 알려진 시험은 한글능력검정시험과 한국어능력시험이다. 한글능력검정시험을 뺀 나머지 모든 시험은 한국어(대한민국의 표준어) 시험이기 때문에 조선식 맞춤법이나 어법은 오답으로 처리된다.

주석 Edit

Y u no